만성염증1 나이 들면 면역력 뚝뚝 나이 들어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충분히 휴식을 취했는데도 몸이 개운하지 않다면 면역 증강에 힘써야 한다. 우리 몸은 면역이 떨어지면 이상신호를 통해 위험을 알린다. 평소와 같은 음식을 먹는데 소화가 편치 않고 탈이 자주 나거나 감기에 걸리면 쉽게 낫지 않고 오래 간다. 발진과 가려움증이 반복되는 등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며 그 외에도 전에 없던 불편한 증상들이 몸 여기저기에 생기고 잔병치례도 늘어난다. 이렇듯 나이 들면서 면역이 떨어지면 각종 질환에 취약해지며 중증으로 악화하기 쉬워 더욱 주의해야한다. 면역력 저하되면 만성염증 부른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자 최고의 치료법이다 라고 일찍이 면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면역을 대변하는 지표로는 NK세포(Natural K.. 2023.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