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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봄철에 유행하는 병

by 삼남매마더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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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

 

 

양쪽 귀밑에 있는 이하선(침샘)에 부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유행성 전염병인

볼거리로 알려진 유행성 이하선염은 예방 접종이 보편화 되면서발생 빈도가 급격히 감소 하였으며

봄철에 잘 발생한다.

말하거나 재채기할떄 분비되는 침방울을 통해전파 되며 4~6월, 10~12월에 많이 발생하고 4~6세, 13~18세

에서 발생률이 높다.

 

증상은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2~3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나타나는 편이며 보통 

  고열, 근육통, 피로, 보챔,식욕 감퇴 증상

  양쪽 또는 한쪽 귀밑 침샘이 단단하게 부으면서 아프다.

  뇌수막염이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타액선 비대 3~10일 후에 발생한다.

 

예후는 비교적 좋으나 드물게 수두증이 올 수 있으며 췌장염, 청력장애, 심근염. 신장염, 갑상선염, 관절염

혈소판 감소증 등이 합병증으로 올 수 있다.

  부기는 1~3일째 가장 심하고 통증 때문에 삼키거나 씹을 떄 엄청 아프다.

이런 증상들은 1주일 가량 이어지고 대개 10일 정도 지나면 회복한다.

통증이 심할때는 진통제를 쓰고 상태에 따라 수분, 전해질을 공급한다.

 

모든 소아는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하며 12~15개월 및 4~6세에 총 2회의 MMR 접종을 받아야 한다.

침샘의 통증과 부종을 가라 앉히기 위해 찜질하고 침샘을 자극해 분비샘의 통증을 악화할 수 있는 신맛

나는 음식이나 과일주스는 피하는게 좋으며 전파 방지를 위해 환자는 종창(부종) 발생 후 9일째까지

비말(기침을 하거나 대화 도중에 나오는 것들) 격리를 해야 한다.

 

결막염

 

눈은 점막이 외부에 노출돼 있다 보니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 환경에 민감하다보니 봄철만 되면

유난히 눈이 가렵고 충혈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다.

결막은 눈을 외부에서 감싸고 있는 조직이며 결막염이란 이 결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가려움증이 우선할 경우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대부분 증상이 가볍고 별다른 합병증을

남기지는 않지만 알레르기성 결막염 증상이 보다 심하고 만성적인 증상을 보인다면 유행성 결막염일 수도 있다.

아데노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결막(흰자)뿐 아니라 각막(검은 동자)에도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주로 오염된 매개물을 통해 감염되고 눈병에 걸린 환자와 접촉하면 감염될 확률이 높다.

본인이 느끼는 자각 증상으로는 통증, 이물감(눈에 무엇인가 들어가 있는 느낌), 눈곱, 눈물, 가려움증 등이

있고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으로는 충혈, 결막부종, 위막 등이 있다,

 

결막염 예방방법

 

 

 

직접 접촉해 전파되거나 이를 만진 손과 접촉한 수건, 침구, 세면도구 등을 만진 후 눈을 비벼

걸리기도 하며 전염성이 강한 특징이 있어 단체 생활을 하는 공간에서 특히 주의한다.

충혈이나 눈곱, 눈물, 이물감이 심하고 염증이 각막으로 퍼지면 각막 상피가 벗겨지면서 심한 통증 때문에 

눈을 뜰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적극적으로 안과 치료를 해야 한다.

 

이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시야가 흐려 보이거나 심한 경우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하게

치료해야 한다.

세균성 결막염은 적절한 항생제 성분의 안약을 눈에 넣어 치료하면 쉽게 낫게 된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낫게 된다.

치료의 목적은 증상 완화에 있으며 세균 감염이 함께 오는 것에 대비해 항생제를 눈에 넣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완치는 어려우며 증상이 있을때마다 증상완화를 위한 치료를 하게 된다.

 

어른에게는 눈에 국한된병이지만 어린이의 경우 고열과 인후통, 설사 등 전신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과 접촉하지 않으면 증상이 호전 되지만 접촉시에는 

염증이 더 심해진다.

증상은 대개 3~4주간 지속하며 증상이 시작된 후 2주까지 전염성을 가진다.

 

예방방법

  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으며 눈을 만진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씨는다.

  렌즈를 낀 채로 수영 하지 않는다.

  눈병이 유행할 때는 수영장 등 사람이 많은 곳은 가지 않는다.

  눈에 이상이 있을때는 바로 안과 진료를 받는다.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을 피하며 눈을 함부로 비비지 않는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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